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2학기 마무리 학습을 끝내고 홀가분하면서도 허전함을 느끼며.
수강후기 몇자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학기때 수강후기를 내어 보려고 하였으나 시간상..과연
내가 마무리를 잘 할지 의문스럽기도하면서 망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2학기 끝내면서 자신있고 여유롭게 수강후기를 써 봅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이라 과연 잘 해 낼 수 있을 까 ? 고민을 많이 하다가 ..또 일반 대학 평생교육원에도 여러 군데을 알아본 결과 ..등록금.교통비.왕래하는 시간을 따져 보고.선택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잘 모르면. 원격지원서비스로 물어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설명을 다 읽어보고 듣고 하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강해 남한테 물어보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또 물어보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강의를 듣을때 끝까지 듣고.하나하나 다 적으면서
머리에 입력을 하는 방법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른쪽 어깨가 무척 아파서 .파스 ,마사지
받아가면서 또.과목별 노트,펜도 여유있게 준비하고.빨강펜.파랑펜.준비하여 강의를 충실히 듣고
표시를 해 가면서 기록하였습니다. 책을 준비하지 않고 .강의만 잘 들으면 된다는 팀장 선생님
말씀대로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으면 2016년 새해는 취업하여 나 스스로 희망찬 한해가 될것을 생각하니
하루하루 생활이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터라 더 잘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주위 지인들도 사회복지사 온라인공부하고자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또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할일이 많이 있다는점과 더불어 희망과 보람을 주는 직종이라 권유를 하기도 합니다.마지막으로 과목별 교수님.친절히 알려준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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