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이 선생님이였는데 놀기 좋아해서 꿈을 이루지 못했죠 ㅠㅠ
남편 만나 결혼해서 이쁜 딸셋 키우면서 아동학대 관련 기사 접할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를 좋아하는 저에게는보육교사 되는게 천사같은 아이들과 같이 지낼 수 있는 동시에 제 꿈도 이룰수 있는 일석이조의 선택이죠^^
인강이라 재미 없다면 어떡하나 걱정했었는데 제 걱정과 달리 교수님들이 정말 설명을 잘하시고 만들기 시범까지 하시니깐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잘 듣게 되더라구요.(감사합니다.)
공부 시작하기전 여기저기 정말 많이 알아보고 결정했는데 팀장님께서 관리를 잘해주셔서 어럽지않게 공부 할수 있었어요(감사드려요.)
제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주변에서 보육교사랑 사회복지사에 관심 있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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