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막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부랴부랴 한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온라인교육은 처음이라 또 학교를 다닐 때와는 다른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방식이 자유로워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좋았고 같은 내용의 강의를 모두가 동일하게 시청하는 것이라 강의내용의 차이도 없었고 교수님의 차분한 강의가 수강하는 동안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 ... 차분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피곤한 중에도 잘 수강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하기를 마무리 하며 ...아쉬운 점은 내가 좀 더 모든 과제에 충실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 학기에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모든 학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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