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4학기동안
타평생 교육원 + 라인평생 교육원에서
총 84학점을 수료를 했습니다.
정말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지금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했습니다.
3학기 ,4학기는 회사가 정말 신제품이다 뭐다해서
잔업, 특근을 하게 되어 공부할 시간이 정말 빠듯했습니다.
거기에 과제다 토론이다 퀴즈다 하면 더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울기까지 했습니다.ㅠㅁㅠ
그래도 그것도 추억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젠 보육교사 + 사회복지사 1과목과 실습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실습까지 모두 수료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요^^
정말 라인평생교육원은 다 좋은데
토론, 퀴즈, 과제 기간이 다른 타평생교육원보다 길어서 좋은데
그래서 시간 짬내면서 해서 좀 좋았는데
정말 딱 한가지..ㅠㅠ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었습니다.
타평생교유원에서 1학기 2학기는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시청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강의를 들으면 가끔 잠이 와서 ㅠㅠ 좀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글로버 시대인데...ㅠㅠ 좀 이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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