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 앞으로 무얼 하면 의미 있고 보람된 삶이 될까 고민하던 차에 사회복지를 같이 공부해보자는 아는 지인의 말에 선뜻 그러자고 하여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이 어렵지 어느새 한 학기를 수강하고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네요.
어려움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교육원에 문의를 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대답을 해 주시고 안내를 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장학금까지 주셔서 더욱 감사하네요.
남은 한 학기도 기운 내어 열심히 수업 듣겠습니다.
내년엔 더 즐겁고 보람 있는 인생이 시작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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